우리는 동창생
2007.02.13 09:47
갱상도 문디 왔심더.
운전 그 먼길 밤길
안착하셨지요?
수필과 사생결단하시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사진도 좋았구요.
갱상도 추어탕이 아득했는데...
동창생 Reunion 기분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건강과 건필비옵고...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font color=blue>육아노인 | 임두환 | 2007.02.18 | 79 |
| 35 | 효도하는 방법 | 공자 | 2007.02.17 | 179 |
| 34 | <font color=blue>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 이수홍 | 2007.02.17 | 88 |
| 33 | <font color=blue>선물 | 이수홍 | 2007.02.16 | 87 |
| 32 | <font color=blue>뻐꾸기,도시에서 울다 | 이점순 | 2007.02.15 | 93 |
| 31 | 해결이 되었나 보네요. | 오연희 | 2007.02.14 | 75 |
| 30 | 축하합니다. | 문혜숙 | 2007.02.13 | 100 |
| 29 | <font color=blue>맛있는 사과 | 김영옥 | 2007.02.13 | 115 |
| 28 |
전복화분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선우 | 2007.02.13 | 106 |
| » | 우리는 동창생 | 남정 | 2007.02.13 | 115 |
| 26 |
영상나눔방에 대해
| 강정실 | 2007.02.12 | 91 |
| 25 | <font color=blue>겨울의 옆모습을 보며 | 정현창 | 2007.02.11 | 99 |
| 24 | 초대손님 글방에 들르다. | 김영강 | 2007.02.11 | 104 |
| 23 | 글공부방 | 노기제 | 2007.02.11 | 98 |
| 22 | <font color=blue>301시간 동안의 외출 | 최정순 | 2007.02.10 | 91 |
| 21 | 문학에 대한 열정 | solo | 2007.02.09 | 99 |
| 20 | <font color=blue>봄이 오는 길목 | 이수홍 | 2007.02.08 | 197 |
| 19 | 오메! 박선생님 | 달샘 | 2007.02.08 | 91 |
| 18 | 박봉진 선생님, | 벌새 | 2007.02.06 | 111 |
| 17 | [브레이크 뉴스 인터뷰]문학의 밭에 수필의 씨앗을 뿌리는 수필농사꾼, 김학 | 소정현 기자 | 2007.02.06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