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샘나라

2007.04.22 09:41

벌새 조회 수:99 추천:10

어쩜 이리도 예쁘게 재미있게 집을 꾸며 놓으셨는지요?
이방저방 기웃거리며 혼자 킬킬대다가
음악에 빠져들다가
수필도 감상하다가
손도장 찍으러 왔습니다.
아이다호에서 친한 친구부부가 다니러 와서
주말내내 바빴습니다.
어제, 제 서재에 올려주신 영상과 음악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때문에 올드 팝송들 연습하기 좋아졌습니다.
종종 좋은 팝송들 올려주세요.
열심히 연습해서 라이브로 들려드릴께요.
음악, 그림 올리는 기술은 습득했는데
따로 블로그가 없다 보니 퍼오기가 힘듭니다.
요즘은 인심 고약해져서 못 퍼가게 장치들을 해놓았더라구요.
블로그 있는 사람들끼리는 괜찮은데...
암튼 이건 핑계고, 제가 좀 게을러서요.
당분간은 선생님의 활약에 기대어 행복을 만끽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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