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문학과 음악, 사진, 꽃에 취해 있다 갑니다

2007.05.20 22:35

솔로 조회 수:131 추천:9

잔물결 선생님이 잔잔하게 올리신 스와니강 음악, 그리고 요세미티 하프돔처럼 생긴 바위 봉을 보고 드디어 박 선생님이 컴에 도통하셨구나 하고 이 홈피에 들어와보고는 더욱 놀라고 한참을 문학과 음악, 사진, 꽃 들이 어우러진 마을에 취해 있다 갑니다. 웃음 보따리까지 하나 주워들구요.각 문학서재가 충실해지는 것이 결국 그 문학서재의 집합체인 우리 미주문학 웹페이지가 넉넉해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따로 홈피를 갖고 운영하시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미주문학을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일에는 기여하지 못하지요. 그런 점에서 박선생님의 이런 작업이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박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열정적으로 꿈과 행복을 추구하시는 삶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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