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없는 두레박

2007.06.04 12:33

달샘 조회 수:110 추천:8





잔물결 선생님
며칠을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우채국에 가서 부쳤습니다.
맘에 안들으셨을수도 있어요.
어쩐다요???

내깐에는 고심했는데...
사람 마음이 다 다르고, 느낌이 다르고...
맘에 들든지 아니들든지 내 마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짝사랑이니께^^**
실속없이 빠쁜날     엘에이 에서 달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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