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사나이

2007.07.10 08:46

강정실 조회 수:376 추천:12

연휴를 이용하여 서부의 사나이가 되셨네요. 그것도 흑백으로....선그라스만 아니었으면....쌍권총을 들고, 담배까지 입에 물고 있었다면 서부의 사나이요. 황야의 무법자인 '크린튼 이스트우드'가 될 뻔 했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문학서재로 들어 와 보았습니다.
문학서재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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