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2007.07.11 04:09

달샘 조회 수:84 추천:17





잔물결 선생님
수필토방에서 뵐줄 알았는데요.^^*

우리집 거실입니다.
내가 오래전부터 자식처럼 길러온것들...
유리창을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부러울것이 없어요.
우리애들이 나보고 <나홀로 공주> 랍니다.

여기에 <빛이 내리는 집>이 있는 동네도 있답니다.
한번 짬을내세요.
차라도 한 잔......           엘에이 에서 달샘

첨부 파일이 두개라 빛이 내리는집이 있는 동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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