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혜시인님, 참 멋있는 가을 초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가 지척인 동네에서 말씀대로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잔" 
너무 좋은 분위기에 벌써부터 거기에 푹 침잠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날의 스케쥴 조정이 어려워 아쉽기 한이 없지만 동참한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좋은 시간을 위해 색스폰 연주곡'I Can't Stop Loving you'를
보냅니다.
듬뿍 즐거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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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제15회(2013년도)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자 발표
																			
																																																								
박봉진
																																																																
2013.08.21
																																																																
304
																							

								

										415				
																																																								

					<font color=blue>행촌수필과 진도아리랑
																			
																																																								
박귀덕
																																																																
2008.12.25
																																																																
302
																							

								

										414				
																																																								

					가든수필교실 뉴스레터(2월14일)
																			
																																																								
박봉진
																																																																
2013.02.14
																																																																
290
																							

								

										413				
																																																								

					'가든수필문학회'  수필문학 세미나 화보
																			
																																																								
박봉진
																																																																
2011.07.26
																																																																
287
																							

								

										412				
																																																								

					가든수필문학희 뉴스레터(1/9/15)
																			
																																																								
박봉진
																																																																
2015.01.09
																																																																
286
																							

								

										411				
																																																								

					감동, 선장의 편지
																			
																																																								
잔물결
																																																																
2011.04.24
																																																																
282
																							

								

										410				
																																																								

					군산문학의 원류를 찾아서(22)-수필가 김학
																			
																																																								
최영
																																																																
2007.06.17
																																																																
275
																							

								

										409				
																																																								

					<font color=blue>유모차
																			
																																																								
박정순
																																																																
2007.03.20
																																																																
274
																							

								

										408				
																																																								

					<font color=blue>뿌리공원을 찾아서
																			
																																																								
임두환
																																																																
2007.11.30
																																																																
264
																							

								

										407				
																																																								

					성지순례
																			
																																																								
오연희
																																																																
2009.06.15
																																																																
259
																							

								

										406				
																																																								

					<font color=blue>고흐미술전시회에 다녀와서
																			
																																																								
정원정
																																																																
2007.12.22
																																																																
248
																							

								

										405				
																																																								

					<font color=blue>광어회
																			
																																																								
김영옥
																																																																
2007.12.10
																																																																
243
																							

								

					»									
																																																								

					<font color=purple>초대에 감사하며 색스폰 연주곡을 보냅니다
																			
																																																								
박봉진
																																																																
2007.09.15
																																																																
242
																							

								

										403				
																																																								

					<font color=blue>속임수와 희망이 교차한 2007년
																			
																																																								
이윤상
																																																																
2007.12.28
																																																																
224
																							

								

										402				
																																																								

					<font color=blue>기다림
																			
																																																								
방철호
																																																																
2007.05.09
																																																																
222
																							

								

										401				
																																																								

					<font color=blue>완장 찬 영덕대게
																			
																																																								
임두환
																																																																
2007.03.10
																																																																
210
																							

								

										400				
																																																								

					<font color=blue>비단 꽃 넘세
																			
																																																								
정원정
																																																																
2007.12.17
																																																																
202
																							

								

										399				
																																																								

					참 빠른 세월
																			
																																																								
이성열
																																																																
2007.09.26
																																																																
202
																							

								

										398				
																																																								

					사랑, 존경, 창작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이기윤
																																																																
2009.05.13
																																																																
200
																							

								

										397				
																																																								

					<font color=blue>2007년 우리 집의 10대 뉴스
																			
																																																								
조규열
																																																																
2007.12.29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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