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왕국이 무너지는 것보다 더 설운 소리-'연서 안의 동봉 편지'를 읽고
2007.09.19 18:01
'연서 안의 동봉 편지'를 읽고, 생각에 잠겼다가 '꼬리말'을 달아 놓았습니다.
'먼 옛날의 과수원길'이 되어버린 옛사랑 얘기도 새록새록 생각나는 걸 보니, 우리들 마음에도 하나 둘 은발이 늘어가나 봅니다.
'먼 옛날의 과수원길'이 되어버린 옛사랑 얘기도 새록새록 생각나는 걸 보니, 우리들 마음에도 하나 둘 은발이 늘어가나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6 | <font color=blue>아이야,창밖을 내다보렴 | 김경희 | 2007.05.22 | 168 |
375 | <font color=blue>우정이 꽃피던 날 | 임두환 | 2007.08.21 | 166 |
374 | <font color=blue>2007년도 우리 집 10대 뉴스 | 임두환 | 2007.12.25 | 164 |
373 | <font color=blue>종소리가 듣고 싶다 | 정현창 | 2007.03.20 | 163 |
372 | 새해 인사 | 박봉진 | 2009.01.01 | 160 |
371 | <font color=blue>늙으면 부모가 되는 것인데 | 이강애 | 2007.03.11 | 160 |
» | '한 왕국이 무너지는 것보다 더 설운 소리-'연서 안의 동봉 편지'를 읽고 | 지희선 | 2007.09.19 | 157 |
369 | 2008년 우리 집 10대 뉴스 | 최정순 | 2009.01.22 | 156 |
368 | 2008년 우리 집 10대 뉴스 | 이대영 | 2009.01.18 | 156 |
367 | 풍요로운 추석 | 신 소피아 | 2008.09.12 | 155 |
366 | <font color=blue>겨울 산사에서 | 박인경 | 2009.01.28 | 153 |
3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선혜 | 2009.01.01 | 149 |
364 | 축하 드립니다 | 정정인 | 2008.11.12 | 149 |
363 | <font color=purple>여행을 떠나면서 | 박봉진 | 2007.06.29 | 149 |
362 | <font color=blue>웃음이 있어서 좋은 모임 | 이수홍 | 2007.02.28 | 146 |
361 | 안녕하세요? | 정문선 | 2007.02.01 | 146 |
360 | 참 반갑습니다 | 최석봉 | 2007.01.30 | 146 |
359 | 축하 드립니다. | 지희선 | 2008.11.09 | 143 |
358 | <font color=blue>고스톱 | 이수홍 | 2007.05.12 | 143 |
357 | 나 샌프란시스코에 와 있습니다. | 수봉 | 2008.10.09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