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깊은 선생님의 서재에서

2007.09.27 18:19

윤석훈 조회 수:99 추천:8


몸과 마음 간소하게 살이 찝니다. 가을하늘처럼요.
다녀가신 발걸음에 긴 여운 오래남아 따뜻했습니다.
이 가을 선생님의 서재와 일상에 밤 하늘 별처럼
빽빽한 열매 거두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가내 두루두루 만복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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