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웃음 한점
2007.10.02 03:58
선생님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저 녀석처럼
고향집 앞마당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싶어요.
다보이고 다 들리겠죠?
웃을일 많은 가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font color=blue>동백을 옮겨 심으며 | 배영순 | 2007.11.09 | 73 |
195 | <font color=blue>납자루와 피라니아 | 신기정 | 2007.11.08 | 76 |
194 | <font color=blue>다비 | 신기정 | 2007.11.07 | 68 |
193 | <font color=blue>겪어봐야 안다 | 김영옥 | 2007.11.06 | 76 |
192 | <font color=blue>ㅎ 목사님께 | 정원정 | 2007.11.04 | 70 |
191 | <font color=blue>나바위 피정의 집을 찾아서 | 김금례 | 2007.11.03 | 138 |
190 | <font color=blue>올드 미스 내 딸 | 백혜숙 | 2007.10.31 | 91 |
189 | <font color=blue>계절의 복병, 정전기 | 신기정 | 2007.10.28 | 117 |
188 | <font color=blue>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 | 공순혜 | 2007.10.19 | 133 |
187 | <FONT COLOR=BLUE>천년문화가 흐르는 살기 좋은 도시, 전주 | 윤상기 | 2007.10.19 | 192 |
186 | <font color=blue>내가 수필을 배우는 까닭 | 이수홍 | 2007.10.15 | 101 |
185 | <font color=blue>초심으로 산다는 것 | 배영순 | 2007.10.14 | 73 |
184 | <font color=blue>사랑 그리고 이별 | 오명순 | 2007.10.14 | 59 |
183 | <font color=blue>진흙과 연꽃 | 서순원 | 2007.10.09 | 74 |
182 | <font color=blue>상쇠 아버지와 대포수 딸 | 박귀덕 | 2007.10.06 | 71 |
» | 가을 웃음 한점 | 오연희 | 2007.10.02 | 82 |
180 | <font color=blue>착각 | 김병규 | 2007.10.06 | 61 |
179 | 갸우뚱 | 남정 | 2007.10.05 | 74 |
178 | 무자년은 수필이 활작 꽃피는 해가 되기를 | 김학 | 2007.09.30 | 114 |
177 | <font color=blue>소나기 | 박정순 | 2007.09.30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