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못해 서운했습니다.

2009.09.10 00:29

박영숙 조회 수:398 추천:46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문학켐프에 참석하면서
몇년만에 박봉진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대로 참석했지만
선생님을 볼 수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박영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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