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2008.01.01 15:16

성민희 조회 수:120 추천:5

      가까이 계셔도 뵙지 못하고 일 년을 또 보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게으름을 어쩌지 못하고 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성 민희 드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21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