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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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열어보지 않은 새 집에 어느새 사랑을 듬뿍 놓고 가신 고마움 잊지 않을게요.
새 집에는 제가 그토록 원했던 독자글방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정숙님의 맑고 정갈한 시도 자주 감상 할 수 있기를 기다릴게요.
김정숙 (2004-07-27 03:17:56)
그 원하시던 마음의 표현으로
문즐에 '詩 흐르는 창가'를 만드시어 오시는 분들의 작품을 걸어두곤 하시지요.
목로주점이 아직 제대로 이사를 다 오질 않은듯 하고,
반가움의 표현을 어이 할까 하다가 하는수없이 '독자창작터'로 기쁨의 글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부족한 졸시라도 용기내어 올려보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슈킴 (2004-08-19 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