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6 10:42
2015.08.02 15:5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 | 1971년 5월 1일 (토) 맑음 [1] | 볼프강 | 2004.09.08 | 188 |
| 22 | 時聖 墓 참배 / | 바 위 | 2007.01.30 | 186 |
| 21 | 어느 가을날 오후 | 이정화 | 2004.09.24 | 183 |
| 20 | 立 秋... / 바 위 [1] | 권 운 | 2004.08.06 | 182 |
| 19 | 상처 [1] | 성백군 | 2013.01.03 | 177 |
| 18 | 우리는... / 권 운 | 바 위 | 2004.08.17 | 174 |
| 17 | 상형문자 | 임성규 | 2012.12.17 | 163 |
| 16 | 어떤 사랑 | 조두희 | 2004.10.11 | 163 |
| 15 | 살다보니 / | 바 위 | 2004.10.03 | 139 |
| 14 | 시인의 우정 / 박관순 | Grace | 2016.11.26 | 110 |
| 13 | 선인장 | 전주호 | 2015.08.02 | 109 |
| 12 | 시인 / 김경년 | Grace | 2016.11.26 | 100 |
| 11 | 나무에게도 서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 | 전주호 | 2015.08.02 | 96 |
| 10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1] | 성백군 | 2014.07.02 | 87 |
| 9 | 시는 사랑으로 부터 / 박관순 | Grace | 2017.07.04 | 66 |
| 8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7.02 | 64 |
| 7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7.02 | 63 |
| 6 | 설국 외10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18.03.22 | 62 |
| 5 | 꽃 속으로 / 유봉희 | Grace | 2016.11.26 | 58 |
| 4 | 그래서, 빛입니다 | 성백군 | 2014.07.02 | 49 |
이달의 작가
탄생시킨 가슴저린 시편이 긴 울림을 줍니다.
시는 이렇게 짧은 언어로 오랜 시간
사람의 마음에 출렁이는 파문을 이루기에
나, 이렇게 긴 날을 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