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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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시 ... !?

2004.08.08 10:43

바 위 조회 수:271 추천:19


우리가 우리을 못살게 하다 말다 -
정신이 나면 집안 족보 먼지를 턴다
우리 늘 옛 내력에 궁금해 하며 산다...

역사는 쌓이고 엉키어 진대로 기다린다
영인이 나와 사려 주길 기다리는 우주다 -
거슬치는 꾀 심만은 욕심, 욕책을 부리면...

동양 삼국의 반목, 서양의 哲理
항상 평행선을 손잡고 가다가 갑자기 인듯 -
고구려를 꺼내들고 날리를 준비해서 난리 치는데...

우리는 자존심을 건드림 당하는 지경에야
늦은 난리 치는 우리 쳔년 지병중 고질병 중이니
역사를 지키는 詩深 일어나 붓을 고추 세울때 아니랴...

생존하는 이유중 큰 명제는 역사 지키는게 나라 존치의 일이매...
우리가 오늘 누굴 위해 우리를 지키다 ... 딴전을 볼수 있으리오 !!
우리가 氣 모아 우리를 지켜야 - 동양에 兆民思想, 思考를 펼수있으리니... !!!

*******

미주 우리 님들,울 시인 님들 우리 같이
역사 바로 잡아 주시지요 !
고구려는 고구려 인데... 중국 으로 덧칠 하려는 걸...
보구만 잊지 마시길...
모두 건안 하시구요 ...
말 복  땜 잘하세요 !!
귀쭈리 갈을 온다 울기 시작 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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