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17:09
2015.08.03 09:4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사슴처럼 날렵하게 [1] | 슈킴 | 2004.10.27 | 256 |
22 | 꽃처럼 아름다운 여인 [1] | 연용옥 | 2004.10.26 | 254 |
21 | 어느 가을날 오후 | 이정화 | 2004.09.24 | 183 |
20 | 나무에게도 서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 | 전주호 | 2004.09.20 | 267 |
19 | 잔상 | 연용옥 | 2004.09.13 | 241 |
18 | 가을 길목에서 [1] | 현산 | 2004.09.03 | 264 |
» | 1971년 5월 1일 (토) 맑음 [1] | 볼프강 | 2004.09.08 | 188 |
16 | 먹구름은 가을에게 모순 [1] | 함동진 | 2004.08.23 | 207 |
15 | 이 밤 [1] | 들마루 | 2004.08.21 | 223 |
14 | 꽃이 피면 | 김건일 | 2005.04.28 | 370 |
13 | 오월 눈 | 바 위 | 2005.05.01 | 269 |
12 | 마른 나무 [1] | 슈킴 | 2004.08.19 | 260 |
11 | 홀씨의 꿈 [1] | 슈킴 | 2004.08.18 | 273 |
10 | 우리는... / 권 운 | 바 위 | 2004.08.17 | 174 |
9 | 지각했어요 그래도 괜찮쵸? [1] | 연용옥 | 2004.08.10 | 331 |
8 | [re]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 김정숙 | 2004.08.15 | 247 |
7 | 역사와 시 ... !? [1] | 바 위 | 2004.08.08 | 271 |
6 | 立 秋... / 바 위 [1] | 권 운 | 2004.08.06 | 182 |
5 | 褙接(배접) [1] | 임성규 | 2004.08.06 | 374 |
4 | 등 [1] | 임성규 | 2004.07.29 | 261 |
어쩜 이리도 정겨운 추억의 노트를 지금까지 간직하고 계셨어요.
일기장이 참 오밀조밀하게 만들어졌고 그림일기며
강 시인님의 필체, 내용 등...
모두가 저를 아련한 기억속으로 이끕니다.
30년 후에 유명 시인님이 되실 소지가 가득 들어있는
소중한 추억의 자료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