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6 13:53
2015.08.02 16:4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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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무인도 | 연용옥 | 2005.01.06 | 295 |
42 | 만파식적[萬波息笛]을 생각하며 / 최영식 | 그레이스 | 2005.01.06 | 231 |
41 | 새 해... / | 바 위 | 2005.01.02 | 246 |
40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1 |
39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9 |
38 | 음력 시월스무하루 | 연용옥 | 2004.12.02 | 293 |
37 | 강을 거슬러가는 산 | 송문헌 | 2004.11.23 | 242 |
36 | 가을비 | 송문헌 | 2004.11.23 | 266 |
35 | 마른 완두콩 몇알이 | 정인 | 2004.11.11 | 374 |
34 | 사모곡(思母曲) | 정인 | 2004.11.10 | 226 |
33 | 노을을 보며 | 정인 | 2004.11.10 | 277 |
32 | 춤추는 섬 | 연용옥 | 2004.11.08 | 277 |
31 | 그대의 답신은 오지 않고 | 슈킴 | 2004.11.01 | 256 |
30 | 아내가 기쁘면 | 오정방 | 2004.11.01 | 232 |
29 | 영상시 / 은행나무 | 도건우 | 2004.11.01 | 310 |
28 | 무등산 억새 / 최영복 [1] | 최영복 | 2004.10.29 | 508 |
27 | 여행기 [1] | 최영복 | 2004.10.27 | 518 |
26 | 사슴처럼 날렵하게 [1] | 슈킴 | 2004.10.27 | 257 |
» | 꽃처럼 아름다운 여인 [1] | 연용옥 | 2004.10.26 | 255 |
24 | 악령들의 만찬 | 슈킴 | 2004.10.13 | 270 |
시인과 그리움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그냥 적어본 글입니다.
연 시인님도 가슴에 큰 별 하나 품고 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