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7 00:54
2015.08.04 10:3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안개꽃 이야기 | 이양우 | 2004.10.07 | 219 |
222 | 어떤 사랑 | 조두희 | 2004.10.11 | 163 |
221 | 시인 박명 (詩人薄命) | 정유석 | 2004.10.12 | 329 |
220 | 악령들의 만찬 | 슈킴 | 2004.10.13 | 269 |
219 | 꽃처럼 아름다운 여인 [1] | 연용옥 | 2004.10.26 | 254 |
» | 사슴처럼 날렵하게 [1] | 슈킴 | 2004.10.27 | 256 |
217 | 여행기 [1] | 최영복 | 2004.10.27 | 518 |
216 | 무등산 억새 / 최영복 [1] | 최영복 | 2004.10.29 | 507 |
215 | 영상시 / 은행나무 | 도건우 | 2004.11.01 | 309 |
214 | 아내가 기쁘면 | 오정방 | 2004.11.01 | 231 |
213 | 그대의 답신은 오지 않고 | 슈킴 | 2004.11.01 | 255 |
212 | 춤추는 섬 | 연용옥 | 2004.11.08 | 277 |
211 | 노을을 보며 | 정인 | 2004.11.10 | 276 |
210 | 사모곡(思母曲) | 정인 | 2004.11.10 | 225 |
209 | 마른 완두콩 몇알이 | 정인 | 2004.11.11 | 373 |
208 | 가을비 | 송문헌 | 2004.11.23 | 265 |
207 | 강을 거슬러가는 산 | 송문헌 | 2004.11.23 | 241 |
206 | 음력 시월스무하루 | 연용옥 | 2004.12.02 | 292 |
205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8 |
204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0 |
이번에는 밝은 시를 올려 봅니다
며칠전 창작가곡의 밤을 관람하고
노랬말로 써 본검니다
마음에 흡족하지 않지만 나중에 한번 고쳐 볼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소서
그레이스 (2004-10-28 01:44:17)
시창작에 열심이시더니 가곡작시에도 의욕을 보이셔서 참 부럽습니다.
서정성있는 좋은 시를 꾸준히 쓰시면 그 중에서 좋은 시를
작곡가들이 발견할 수 있을 터이니 꼭 작시를 염두에 두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시 5편이 가곡이 되었지만 '꽃길'만 조금 운율을 맞추었을 뿐,
아직 한번도 가곡작시용으로 시를 써보지 않았습니다.
슈킴 시인님의 작품도 곧 무대발표가 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