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7 00:54
2015.08.04 10:3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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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등 [1] | 임성규 | 2004.07.2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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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그대의 답신은 오지 않고 | 슈킴 | 2004.11.0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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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산길 의 [1] | 권 운 | 2006.09.15 | 253 |
107 | 은행나무잎 | 강민경 | 2005.06.20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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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소리의 기도 | 운 | 2006.04.26 | 252 |
104 | 강물처럼 [1] | 송문헌 | 2005.06.22 | 252 |
이번에는 밝은 시를 올려 봅니다
며칠전 창작가곡의 밤을 관람하고
노랬말로 써 본검니다
마음에 흡족하지 않지만 나중에 한번 고쳐 볼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소서
그레이스 (2004-10-28 01:44:17)
시창작에 열심이시더니 가곡작시에도 의욕을 보이셔서 참 부럽습니다.
서정성있는 좋은 시를 꾸준히 쓰시면 그 중에서 좋은 시를
작곡가들이 발견할 수 있을 터이니 꼭 작시를 염두에 두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시 5편이 가곡이 되었지만 '꽃길'만 조금 운율을 맞추었을 뿐,
아직 한번도 가곡작시용으로 시를 써보지 않았습니다.
슈킴 시인님의 작품도 곧 무대발표가 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