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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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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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억새 사이로 멋진 시인의 모습을 보내주신
최영복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최영복 시인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미숙 (2004-11-06 20:27:04)
저의 메일로도 멋진 영상을 주시어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인사 한 번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산과 가까이 하시는 분이라서
산의 모습을 닮으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