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2 23:30
2015.08.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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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으니 미진한글 한수 놓고 갑니다.
그레이스 (2005-01-24 00:09:57)
오랜만에 다시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기억에서 지우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좋은시도 남겨주시니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문우의 정이 더욱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올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아울러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