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1:55
2015.08.02 16: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3 |
82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6.11 | 296 |
81 | 감따는 사람 | 자 연 | 2007.11.25 | 301 |
80 | 목멱산 (木覓山) | 바 위 | 2005.10.28 | 302 |
79 | 봄 [1] | 성백군 | 2006.05.16 | 302 |
78 | 싯 소리 (빗소리) | 바 위 | 2007.05.23 | 302 |
77 | 목련 | 김건일 | 2012.03.30 | 303 |
76 | 인연설 [1] | 송문헌 | 2006.03.05 | 304 |
75 | 가을 그리고 여백 / 장미숙(초원) | 그레이스 | 2010.10.21 | 304 |
74 |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1] | 김진학 | 2005.05.11 | 306 |
73 | 라일락나무 아래 | 전주호 | 2015.08.02 | 307 |
72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7 |
71 | 고요 [1] | 연용옥 | 2005.07.12 | 307 |
70 | 살아 생전 그리워 하시던 님 | 신인숙 | 2010.09.14 | 307 |
69 | 영상시 / 은행나무 | 도건우 | 2004.11.01 | 309 |
68 | 봄이 오는 소리 [1] | 雲停 | 2005.02.19 | 310 |
67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0 |
66 | 물레 [1] | 김진학 | 2005.02.04 | 311 |
65 | 백설공주의 관(棺) [1] | 전주호 | 2015.08.02 | 313 |
64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4 |
이렇게 깊은 관찰력으로 탄탄한 시어를 구축하신
미숙 시인님의 시에 푹 잠겨봅니다.
날로 무르익어 가는 시심에 감탄하며
더욱 많은 작품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