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8:29
2015.08.03 09: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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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만파식적[萬波息笛]을 생각하며 / 최영식 | 그레이스 | 2005.01.06 | 230 |
182 | 아내가 기쁘면 | 오정방 | 2004.11.01 | 231 |
181 | 둥지 [1] | 조두희 | 2007.01.31 | 231 |
180 | 분위 환하게 바뀌었네요... ! [1] | 권 운 | 2004.07.26 | 232 |
179 | ' 백두산 공정 " | 바 위 | 2006.09.05 | 232 |
178 | 세 번의 만남에서 불러주었다 [1] | 안미숙 | 2006.09.10 | 232 |
177 | 狂秋 님 | woonk | 2007.10.17 | 232 |
176 | 봄비 | 연용옥 | 2005.02.28 | 233 |
175 | 情 表 ( 올 해도 ) | 바 위 | 2005.12.15 | 233 |
174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3 |
173 | 사랑으로 흘러 보내는 길 | 안미숙 | 2006.10.30 | 233 |
172 | 당 신 ... | 바 위 | 2005.02.09 | 234 |
171 | 장마 가 | 바 위 | 2006.07.07 | 234 |
170 | 사랑요 ~ | woonk | 2006.03.12 | 235 |
169 | 손수건 | 바 위 | 2006.11.13 | 235 |
168 | 이삭줍기 그림과 노을, 그리고... | 정인 | 2007.03.07 | 236 |
167 | 교장 선생님 | 바 위 | 2007.08.30 | 236 |
166 | 대~ 한민국 ! | 바 위 | 2006.02.16 | 237 |
165 | 시간이 없어 ~ / | 바 위 | 2006.08.02 | 238 |
164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저도 요즘 들어 자주 저의 이승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잠자듯 좋은 모습으로 떠나고 싶고 떠난 후에는
나의 빈자리가 가족들의 가슴에 아픔이나 그리움으로
오래 머물지 말고 금세 잊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