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5 08:44
2015.08.03 08: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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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黎 明 ... 2006 1/1 | 바 위 | 2005.12.31 | 241 |
159 | 안 부 | 바 위 | 2005.07.29 | 243 |
158 | 배냇짓 | 성백군 | 2012.04.25 | 243 |
157 | 날지 않는 새여 [1] | 연용옥 | 2005.08.04 | 244 |
156 | 믓 바위 | 바 위 | 2007.02.26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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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나의 어머님 / [1] | 권 운 | 2006.03.25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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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소꼽 동무야 / 권 운 | woonk | 2006.07.24 | 249 |
144 | 은장도 | woonk | 2007.04.26 | 249 |
이 계절에 평안히 지내시는지요.
보내주신 귀한 시집 '그물에 걸린 바다'를 오늘 반갑게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다른 시인님이 보내주신 책이 분실된 적이 있기에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배달이 늦어졌나봅니다.
주옥같은 시편들을 선생님을 생각하며 잘 감상하겠으며
가곡으로 된 시들이 이곳에서도 연주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멀리 있는 제게까지 마음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된 성탄절과 희망의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레이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