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2 10:08
2015.08.03 09:5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어느 가을날 오후 | 이정화 | 2004.09.24 | 184 |
222 | 時聖 墓 참배 / | 바 위 | 2007.01.30 | 187 |
221 | 1971년 5월 1일 (토) 맑음 [1] | 볼프강 | 2004.09.08 | 189 |
220 | 여드름 | 李相潤 | 2007.01.24 | 193 |
» | 해맞이 [1] | 李相潤 | 2006.01.02 | 196 |
218 | 아까시아 香 | 바 위 | 2006.05.18 | 200 |
217 | 신기한 일 아 ! [1] | woonk | 2006.01.03 | 201 |
216 | 편 지 | 바 위 | 2006.01.27 | 201 |
215 | 情 ! | 권 운 | 2006.03.04 | 207 |
214 | 동 행... | 바 위 | 2005.02.03 | 210 |
213 | 소리 여 | woonk | 2006.05.28 | 210 |
212 | 사랑은 | 바 위 | 2006.11.23 | 210 |
211 | Arirang | woonk | 2007.10.07 | 210 |
210 | 먹구름은 가을에게 모순 [1] | 함동진 | 2004.08.23 | 211 |
209 | 한겨울 풍경 / - 바람의 칸타타. 52 - [1] | 솔바람 | 2006.12.28 | 212 |
208 | 오월 아 _ | 바 위 | 2006.05.10 | 213 |
207 | 덕담 그립소 ! [1] | 권 운 | 2007.02.16 | 215 |
206 | 내 사랑 | woonk | 2007.04.09 | 216 |
205 | 여 인... | 바 위 | 2005.03.11 | 217 |
204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7 |
'문학의 즐거움'의 제 홈에 다녀가신 지가 한참인데도
제가 아직 시인님 홈에 답방을 못하여 죄송하던 차에
이곳에서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일구신 시 '해맞이'를 선물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홈이나, 서재를 별로 알리지 않는데
어떻게 아시고 찾아주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문운도 창대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