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2 10:08
2015.08.03 09:5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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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시(詩)를 쓰려거든 여름바다처럼 /이어령 | 그레이스 | 2005.07.15 | 257 |
142 | 바람과 세월 | woonk | 2005.07.16 | 269 |
141 | 그래도 만나야 할 사람 [1] | 송문헌 | 2005.07.24 | 266 |
140 | 낙 과 | 성백군 | 2005.07.25 | 271 |
139 | 농 우 [1] | 볼프강 | 2005.07.27 | 344 |
138 | 안 부 | 바 위 | 2005.07.29 | 243 |
137 | 그대의 찬손 | 슈킴 | 2005.07.29 | 361 |
136 | 날지 않는 새여 [1] | 연용옥 | 2005.08.04 | 244 |
135 | 소 나 기 | 성백군 | 2005.08.06 | 257 |
134 | 백(후원자) | 성백군 | 2005.08.18 | 227 |
133 | 허수아비 | 江熙 | 2005.09.08 | 347 |
132 |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1] | 江熙 | 2005.09.16 | 336 |
131 | 가을 빛 [1] | 성백군 | 2005.09.17 | 323 |
130 | 누 가 ? | 바 위 | 2005.10.01 | 247 |
129 | 가을기별 [1] | 송문헌 | 2005.10.22 | 328 |
128 | 목멱산 (木覓山) | 바 위 | 2005.10.28 | 302 |
127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126 | 함 박 눈 | 바 위 | 2005.12.09 | 256 |
125 | 폭설 .2 [1] | 송문헌 | 2005.12.15 | 285 |
124 | 情 表 ( 올 해도 ) | 바 위 | 2005.12.15 | 233 |
'문학의 즐거움'의 제 홈에 다녀가신 지가 한참인데도
제가 아직 시인님 홈에 답방을 못하여 죄송하던 차에
이곳에서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일구신 시 '해맞이'를 선물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홈이나, 서재를 별로 알리지 않는데
어떻게 아시고 찾아주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문운도 창대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