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5 15:39
2015.08.03 08: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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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분위 환하게 바뀌었네요... ! [1] | 권 운 | 2004.07.26 | 232 |
179 | ' 백두산 공정 " | 바 위 | 2006.09.05 | 232 |
178 | 세 번의 만남에서 불러주었다 [1] | 안미숙 | 2006.09.10 | 232 |
177 | 狂秋 님 | woonk | 2007.10.17 | 232 |
176 | 봄비 | 연용옥 | 2005.02.28 | 233 |
175 | 情 表 ( 올 해도 ) | 바 위 | 2005.12.15 | 233 |
174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3 |
173 | 사랑으로 흘러 보내는 길 | 안미숙 | 2006.10.30 | 233 |
172 | 당 신 ... | 바 위 | 2005.02.09 | 234 |
171 | 장마 가 | 바 위 | 2006.07.07 | 234 |
170 | 사랑요 ~ | woonk | 2006.03.12 | 235 |
169 | 손수건 | 바 위 | 2006.11.13 | 235 |
168 | 이삭줍기 그림과 노을, 그리고... | 정인 | 2007.03.07 | 236 |
167 | 교장 선생님 | 바 위 | 2007.08.30 | 236 |
166 | 대~ 한민국 ! | 바 위 | 2006.02.16 | 237 |
165 | 시간이 없어 ~ / | 바 위 | 2006.08.02 | 238 |
164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문학강연과 시낭송을 겸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문인들이 올 때마다
선생님도 이렇게 다녀가셨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사용보다는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한 권이라도 더 읽으려고 욕심을 내보는 것이지요.
이번 주에는 니체 평전, 다음 주에는
생각의 역사(서양 철학 명저 100선)을 완독하려고 합니다.
찾아주신 반가움에 깊은 밤인데도 마음이 초롱거리네요. *^^
깊은 여운을 주는 '인연설'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뵈올 때까지 늘 건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