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5 15:39
2015.08.03 08: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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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화 해 | 사은 | 2005.03.04 | 256 |
182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29 |
181 | 여 인... | 바 위 | 2005.03.11 | 216 |
180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3 |
179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1] | 김윤자 | 2005.03.15 | 460 |
178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7 |
177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3 |
176 | 월출산(809M)를 다녀와서 | 현산 | 2005.03.19 | 614 |
175 | 거문도. 백도 [1] | 현산 | 2005.03.19 | 672 |
17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4 |
173 | 독도 시편 모음 (2005 - 1 ) [1] | 오정방 | 2005.03.24 | 540 |
172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4 |
171 | 그믐날, 꽃이 핍니다 [1] | 들마루 | 2005.03.28 | 371 |
170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4 |
169 | 봄의 빛깔 | 연용옥 | 2005.04.03 | 318 |
168 | 서울 까치이야기 | 연용옥 | 2005.04.21 | 354 |
167 | 戀 書 (연서) | 바 위 | 2005.04.23 | 271 |
166 | 녹 차 [1] | 장미숙 | 2005.04.25 | 278 |
165 | 한사람을 위하여 [1] | 김진학 | 2005.04.25 | 324 |
164 | 꽃이 피면 | 김건일 | 2005.04.28 | 370 |
문학강연과 시낭송을 겸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문인들이 올 때마다
선생님도 이렇게 다녀가셨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사용보다는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한 권이라도 더 읽으려고 욕심을 내보는 것이지요.
이번 주에는 니체 평전, 다음 주에는
생각의 역사(서양 철학 명저 100선)을 완독하려고 합니다.
찾아주신 반가움에 깊은 밤인데도 마음이 초롱거리네요. *^^
깊은 여운을 주는 '인연설'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뵈올 때까지 늘 건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