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5 15:39
2015.08.03 08: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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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아까시아 香 | 바 위 | 2006.05.18 | 199 |
142 | 봄 [1] | 성백군 | 2006.05.16 | 302 |
141 | 싹 [1] | 성백군 | 2006.05.16 | 220 |
140 | 오월 아 _ | 바 위 | 2006.05.10 | 212 |
139 | 파란 오월도 시리더라 ! [1] | woonk | 2006.05.02 | 330 |
138 | 소리의 기도 | 운 | 2006.04.26 | 252 |
137 | 시조 멋 / 권 운 | woonk | 2006.04.10 | 273 |
136 | ♡ 만 우 절 | 바 위 | 2006.03.31 | 264 |
135 | 나의 어머님 / [1] | 권 운 | 2006.03.25 | 246 |
134 | 봄기운 [1] | 이기윤 | 2006.03.15 | 256 |
133 | 사랑요 ~ | woonk | 2006.03.12 | 235 |
» | 인연설 [1] | 송문헌 | 2006.03.05 | 304 |
131 | 情 ! | 권 운 | 2006.03.04 | 205 |
130 | 時調 人 | 詩 | 2006.03.03 | 322 |
129 | 청평송 | 청맥 | 2006.02.22 | 228 |
128 | 대~ 한민국 ! | 바 위 | 2006.02.16 | 237 |
127 | ♡ 입춘대길 (入春大吉) 아 ! | woonk | 2006.02.03 | 248 |
126 | 편 지 | 바 위 | 2006.01.27 | 196 |
125 | 겨울 너도 우는가 ? | woonk | 2006.01.13 | 268 |
124 | 신기한 일 아 ! [1] | woonk | 2006.01.03 | 199 |
문학강연과 시낭송을 겸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문인들이 올 때마다
선생님도 이렇게 다녀가셨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사용보다는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한 권이라도 더 읽으려고 욕심을 내보는 것이지요.
이번 주에는 니체 평전, 다음 주에는
생각의 역사(서양 철학 명저 100선)을 완독하려고 합니다.
찾아주신 반가움에 깊은 밤인데도 마음이 초롱거리네요. *^^
깊은 여운을 주는 '인연설'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뵈올 때까지 늘 건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