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6 11:48
2015.08.03 08:4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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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소꼽 동무야 / 권 운 | woonk | 2006.07.24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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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바람 꽃 / 권 운 | 바 위 | 2006.08.21 | 261 |
| 93 | 비바람 치는 날의 검은 인상화 [1] | 솔바람 | 2006.08.23 | 217 |
| 92 | 할머님前 上書 | woonk | 2006.08.27 | 277 |
| 91 | ' 백두산 공정 " | 바 위 | 2006.09.05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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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산길 의 [1] | 권 운 | 2006.09.15 | 253 |
| 88 | 가을 이 ! [1] | woonk | 2006.09.21 | 252 |
| 87 | 꿈 / | woonk | 2006.10.02 | 265 |
| 86 | 그대여, [1] | 안미숙 | 2006.10.23 | 288 |
| 85 | 나 그 네 | woonk | 2006.10.24 | 245 |
| 84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3 |
이달의 작가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무심히 흐러는 세월 속에서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잠시 들였다 갑니다
그레이스 (2006-05-17 23:54:23)
항상 마음에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우정으로...
제 안에 좋은 사람을 많이 담은 것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봄의 찬미가 생동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멀리 계시지만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