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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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006.11.23 13:20

바 위 조회 수:204 추천:32



여심의 巧(정교함)가 아니라
남심 拙(거침)이다

써놓고 보니
소동파 말씀중에는

해야 달의 본성론
조화론 滿 秋景 처럼 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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