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7 01:28
2015.08.03 08: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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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세 번의 만남에서 불러주었다 [1] | 안미숙 | 2006.09.1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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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봄비 | 연용옥 | 2005.02.28 | 233 |
175 | 情 表 ( 올 해도 ) | 바 위 | 2005.12.15 | 233 |
174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3 |
173 | 사랑으로 흘러 보내는 길 | 안미숙 | 2006.10.30 | 233 |
172 | 당 신 ... | 바 위 | 2005.02.09 | 234 |
171 | 장마 가 | 바 위 | 2006.07.07 | 234 |
170 | 사랑요 ~ | woonk | 2006.03.12 | 235 |
169 | 손수건 | 바 위 | 2006.11.13 | 235 |
168 | 이삭줍기 그림과 노을, 그리고... | 정인 | 2007.03.07 | 236 |
167 | 교장 선생님 | 바 위 | 2007.08.30 | 236 |
166 | 대~ 한민국 ! | 바 위 | 2006.02.16 | 237 |
165 | 시간이 없어 ~ / | 바 위 | 2006.08.02 | 238 |
164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친자연적이면서도 깊은 의미를 안고 있는
선생님의 좋은 시를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이 쿵! 가슴에 울림으로 깨우침을 줍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선생님처럼 오랜 세월 주일마다 산에 오르시는 분이시기에
이처럼 철학적인 시를 일구시지 않으실까요.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지내면서도
저 또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늘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