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7 01:28
2015.08.03 08: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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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화 해 | 사은 | 2005.03.04 | 256 |
182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29 |
181 | 여 인... | 바 위 | 2005.03.11 | 216 |
180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3 |
179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1] | 김윤자 | 2005.03.15 | 460 |
178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7 |
177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3 |
176 | 월출산(809M)를 다녀와서 | 현산 | 2005.03.19 | 614 |
175 | 거문도. 백도 [1] | 현산 | 2005.03.19 | 672 |
17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4 |
173 | 독도 시편 모음 (2005 - 1 ) [1] | 오정방 | 2005.03.24 | 540 |
172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4 |
171 | 그믐날, 꽃이 핍니다 [1] | 들마루 | 2005.03.28 | 371 |
170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4 |
169 | 봄의 빛깔 | 연용옥 | 2005.04.03 | 318 |
168 | 서울 까치이야기 | 연용옥 | 2005.04.21 | 354 |
167 | 戀 書 (연서) | 바 위 | 2005.04.23 | 271 |
166 | 녹 차 [1] | 장미숙 | 2005.04.25 | 278 |
165 | 한사람을 위하여 [1] | 김진학 | 2005.04.25 | 324 |
164 | 꽃이 피면 | 김건일 | 2005.04.28 | 370 |
친자연적이면서도 깊은 의미를 안고 있는
선생님의 좋은 시를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이 쿵! 가슴에 울림으로 깨우침을 줍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선생님처럼 오랜 세월 주일마다 산에 오르시는 분이시기에
이처럼 철학적인 시를 일구시지 않으실까요.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지내면서도
저 또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늘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