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7 01:28
2015.08.03 08: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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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연적이면서도 깊은 의미를 안고 있는
선생님의 좋은 시를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이 쿵! 가슴에 울림으로 깨우침을 줍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선생님처럼 오랜 세월 주일마다 산에 오르시는 분이시기에
이처럼 철학적인 시를 일구시지 않으실까요.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지내면서도
저 또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늘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