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31 18:22
2015.08.03 09:0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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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화 해 | 사은 | 2005.03.04 | 258 |
182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31 |
181 | 여 인... | 바 위 | 2005.03.11 | 217 |
180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5 |
179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1] | 김윤자 | 2005.03.15 | 462 |
178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9 |
177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9 |
176 | 월출산(809M)를 다녀와서 | 현산 | 2005.03.19 | 616 |
175 | 거문도. 백도 [1] | 현산 | 2005.03.19 | 675 |
17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5 |
173 | 독도 시편 모음 (2005 - 1 ) [1] | 오정방 | 2005.03.24 | 542 |
172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5 |
171 | 그믐날, 꽃이 핍니다 [1] | 들마루 | 2005.03.28 | 374 |
170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5 |
169 | 봄의 빛깔 | 연용옥 | 2005.04.03 | 322 |
168 | 서울 까치이야기 | 연용옥 | 2005.04.21 | 355 |
167 | 戀 書 (연서) | 바 위 | 2005.04.23 | 272 |
166 | 녹 차 [1] | 장미숙 | 2005.04.25 | 283 |
165 | 한사람을 위하여 [1] | 김진학 | 2005.04.25 | 326 |
164 | 꽃이 피면 | 김건일 | 2005.04.28 | 373 |
시인의 가슴이 먹먹하리만큼 그리움을 쏟아내린,
그런 설경이 저는 그립기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많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그러나 좋은시를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외로움은
끊이지 않으시도록 바라는 마음입니다.
놓고 가신 그림자에 평안을 비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