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23:17
2015.08.02 16: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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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6 |
202 | 비바람 치는 날의 검은 인상화 [1] | 솔바람 | 2006.08.23 | 217 |
201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8 |
200 | 안개꽃 이야기 | 이양우 | 2004.10.07 | 219 |
199 | 짝 離別 ~ [1] | woonk | 2005.12.26 | 219 |
198 | 싹 [1] | 성백군 | 2006.05.16 | 220 |
197 | 現 住所 | woonk | 2006.06.27 | 220 |
196 | 보고픔 | 바 위 | 2005.05.20 | 222 |
195 | 이 밤 [1] | 들마루 | 2004.08.21 | 223 |
194 | 바람소리 | 김진학 | 2005.03.02 | 223 |
193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3 |
192 | 빗소리 | woonk | 2007.02.07 | 223 |
191 | 물 | woonk | 2007.03.10 | 223 |
190 | 눈 빛이 | woonk | 2007.05.14 | 224 |
189 | 사모곡(思母曲) | 정인 | 2004.11.10 | 225 |
188 | 능소화 | 바 위 | 2005.07.01 | 225 |
187 | 안미숙 시인님께 | 그레이스 | 2006.11.07 | 225 |
186 | 백(후원자) | 성백군 | 2005.08.18 | 227 |
185 | 청평송 | 청맥 | 2006.02.22 | 228 |
184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29 |
선생님의 '바람의 칸타타'는 언제나 제 마음에 오랜 울림을 줍니다.
시와 함께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에요.
요즘도 가곡 작시 많이 하시고, 산에도 계속 오르시는지요.
사는 일이 무어라고...저 역시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