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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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2007.10.07 17:05

woonk 조회 수:209 추천:30



우리 아리랑

언제나 철 들거나

북촌은 아리랑 춤소리 저저하나

남촌은 정치 인분 냄새 혼절이라

누구나

아리랑 맘 대로 부를 날 언제였나 ?

속 없는 세월 맘 놓게 할날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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