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7 07:57
2015.08.02 16: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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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29 |
서울에 계십니다.
시와 영상이 가슴 찡하게 정겨워
함께 나누고 싶어 손님문학방에 올렸습니다.
청맥 (2007-12-12 23:00:49)
장작불이 뜨겁지 않던가요?
솥은 무겁지 않았구요? ㅎㅎㅎ
숯불만 남으면 고구마 구워 드세요~~
건안, 건필하시구요~~ 글구~ 행복 가득하소서!
그레이스 (2007-12-14 13:31:17)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정경이지만
나이들어 바라보는 고국의 모습은
모두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모락모락 오르는 가마솥의 김이
제 서재를 온통 구수한 고향의 냄새로 채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