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1 19:23
2015.08.03 09: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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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6 |
202 | 비바람 치는 날의 검은 인상화 [1] | 솔바람 | 2006.08.23 | 217 |
201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8 |
200 | 안개꽃 이야기 | 이양우 | 2004.10.07 | 219 |
199 | 짝 離別 ~ [1] | woonk | 2005.12.26 | 219 |
198 | 싹 [1] | 성백군 | 2006.05.16 | 220 |
197 | 現 住所 | woonk | 2006.06.27 | 220 |
196 | 보고픔 | 바 위 | 2005.05.20 | 222 |
195 | 이 밤 [1] | 들마루 | 2004.08.21 | 223 |
194 | 바람소리 | 김진학 | 2005.03.02 | 223 |
193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3 |
192 | 빗소리 | woonk | 2007.02.07 | 223 |
191 | 물 | woonk | 2007.03.10 | 223 |
190 | 눈 빛이 | woonk | 2007.05.14 | 224 |
189 | 사모곡(思母曲) | 정인 | 2004.11.10 | 225 |
188 | 능소화 | 바 위 | 2005.07.01 | 225 |
187 | 안미숙 시인님께 | 그레이스 | 2006.11.07 | 225 |
186 | 백(후원자) | 성백군 | 2005.08.18 | 227 |
185 | 청평송 | 청맥 | 2006.02.22 | 228 |
184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29 |
좋은시를 올려주신 이인해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스팸성 글로 서재의 여러곳을 차단하다보니
올려주신 글에 댓글을 달 수가 없다가
오늘에야 제가 모드를 전환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짧은 글이나마 올립니다.
선생님, 내내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