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9 16:15
2015.08.02 16:3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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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학교 [1] | 이인해 | 2008.04.21 | 505 |
42 | 작은 거미 [1] | 성백군 | 2008.05.18 | 538 |
41 | 아내가 좋은 이유 [1] | 연용옥 | 2008.07.15 | 586 |
40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8.11.20 | 411 |
39 | 향기나는사람 | 썬파워 | 2009.02.17 | 421 |
38 | 반쪽심장 | 썬파워 | 2009.02.21 | 418 |
37 | 비내리는날에 | 썬파워 | 2009.03.02 | 429 |
36 | 비 /9515 | 권 운 | 2009.05.15 | 448 |
» | 어둠의 여자 [1] | 솔바람 | 2009.08.19 | 577 |
34 | 12월 사흘 [1] | 권 운 | 2009.12.03 | 406 |
33 | 연엽(蓮葉)에게 배우다 [1] | 청맥 | 2010.09.02 | 350 |
32 | 살아 생전 그리워 하시던 님 | 신인숙 | 2010.09.14 | 307 |
31 | 사철 푸르른 것처럼 | 이인해 | 2010.09.14 | 335 |
30 | 행복한 우(友)테크 / 김희봉 | 그레이스 | 2010.09.24 | 451 |
29 | 가을 그리고 여백 / 장미숙(초원) | 그레이스 | 2010.10.21 | 304 |
28 | 목련 | 김건일 | 2012.03.30 | 303 |
27 | 배냇짓 | 성백군 | 2012.04.25 | 243 |
26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6.11 | 296 |
25 | 상형문자 | 임성규 | 2012.12.17 | 163 |
24 | 상처 [1] | 성백군 | 2013.01.03 | 177 |
너무도 반가워 다녀가신 발자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전 방문했던 서울의 거리도 눈에 아른거리고요.
저도 허름한 우산을 들고
비내리는 거리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사는 일에 허우적거리다보니
제가 얼마나 무심한 사람이었는지 죄송스러워집니다.
늘 평강하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