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6:59
2015.08.02 16:3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3 | (설날동시) 복주머니 [2] | 함동진 | 2013.02.07 | 630 |
| 222 | 하나가 되자 | 함동진 | 2013.02.06 | 514 |
| 221 | 새해의 시 (송인,황금찬,임종호,홍인숙) | 펌 | 2013.01.10 | 919 |
| 220 | 상처 [1] | 성백군 | 2013.01.03 | 177 |
| 219 | 상형문자 | 임성규 | 2012.12.17 | 163 |
| 218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6.11 | 296 |
| 217 | 배냇짓 | 성백군 | 2012.04.25 | 243 |
| 216 | 목련 | 김건일 | 2012.03.30 | 303 |
| 215 | 가을 그리고 여백 / 장미숙(초원) | 그레이스 | 2010.10.21 | 304 |
| 214 | 행복한 우(友)테크 / 김희봉 | 그레이스 | 2010.09.24 | 451 |
| 213 | 사철 푸르른 것처럼 | 이인해 | 2010.09.14 | 335 |
| 212 | 살아 생전 그리워 하시던 님 | 신인숙 | 2010.09.14 | 307 |
| » | 연엽(蓮葉)에게 배우다 [1] | 청맥 | 2010.09.02 | 350 |
| 210 |
12월 사흘
[1]  | 권 운 | 2009.12.03 | 406 |
| 209 | 어둠의 여자 [1] | 솔바람 | 2009.08.19 | 577 |
| 208 |
비 /9515
| 권 운 | 2009.05.15 | 448 |
| 207 | 비내리는날에 | 썬파워 | 2009.03.02 | 429 |
| 206 | 반쪽심장 | 썬파워 | 2009.02.21 | 418 |
| 205 | 향기나는사람 | 썬파워 | 2009.02.17 | 421 |
| 204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8.11.20 | 411 |
이달의 작가
욕심 없는 마음
그가 사는 방법을 배웠다.'
한잎, 연꽃잎에서도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연시인님의 시인정신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좋은시 감사드립니다.
청맥 (2010-09-05 22:33:00)
저도 새집으로 이사한지 6개월정도 됐답니다.
경선이 미국 보내고 큰집에 달랑 세식구
집이 절 같이 조용하답니다. 건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