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13:15
2015.07.27 13:0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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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군 (2013-01-03 23:20:09)
주님의 임재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위의 詩에서 두 군데는 임력이 안 되어 쓰지 못했습니다.
그레이스 (2013-02-13 13:41:24)
좋은시 감사합니다.
입력이 안된 빈 공간이 오히려 상상력을 유발시켜
더 몰입하게 되어 시감상에 좋은 점도 있네요.
색다른 경험에서 재미있는 결과를 느꼈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