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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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3:55

시심 (詩心)

조회 수 468 추천 수 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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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심 (詩心)


 

                   홍인숙(Grace)

  

   허전한 틈새로
   살며시 들어와
  
   애잔한 물결로
   출렁이는 파도로
   마디마디 음률 조율하다
  
   한순간
   햇살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덧없는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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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일본인의 용기

  3. 꽃을 피우는 사람들

  4.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5.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6.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7.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8. No Image 30Jul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by 홍인숙(그레이스)
    in 단상
    Views 1018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9.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10. 신기한 요술베개

  11.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12. 양귀비꽃

  13. 시심 (詩心)

  14.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15. 어떤 만남

  16.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17. 사랑의 간격 2

  18. 상처

  19. 사랑은 2

  20. 또 하나의 세상

  21. 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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