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2 | |
109 | 수필 | 슬픔대신 희망으로 | 홍인숙(Grace) | 2016.11.07 | 53 |
108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3 |
107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72 |
106 | 시와 에세이 |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 홍인숙 | 2003.06.26 | 1050 |
105 | 시인 세계 |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 홍인숙 | 2004.07.30 | 1120 |
104 | 시인 세계 |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9.09 | 1085 |
103 | 시인 세계 |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 홍인숙 | 2004.07.30 | 991 |
102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5 |
101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52 |
100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9 |
99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82 |
98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6 |
97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401 |
96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7 |
95 | 시와 에세이 | 아버지를 위한 기도 1 | 홍인숙(Grace) | 2004.08.27 | 1184 |
94 | 수필 | 아버지와 낚시여행 | 홍인숙(Grace) | 2004.09.15 | 1028 |
93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3 |
92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81 |
91 | 시와 에세이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4.23 | 845 |
90 | 수필 | 아버지의 훈장(勳章) | 홍인숙(Grace) | 2016.11.07 | 71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