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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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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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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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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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5 | |
89 | 수필 | 아이들을 위한 기도 | 홍인숙(Grace) | 2016.11.07 | 239 |
88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20 |
87 | 수필 | 아침이 오는 소리 | 홍인숙(Grace) | 2016.11.07 | 131 |
86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3 |
85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8 |
84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3 |
83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7 |
82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5 |
81 | 수필 | 어거스틴의 참회록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88 |
80 | 수필 | 어느 날의 대화 | 홍인숙(Grace) | 2020.10.04 | 198 |
79 | 시 | 어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8 | 513 |
78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22 |
77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7 |
76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3 |
75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74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2 |
73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31 |
72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85 |
71 | 시 | 오늘, 구월 첫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40 |
70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0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