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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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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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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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2 | |
49 | 단상 |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24 |
48 | 단상 |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25 |
47 | 수필 | 아버지와 낚시여행 | 홍인숙(Grace) | 2004.09.15 | 1028 |
46 | 시와 에세이 |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8 | 1028 |
45 | 단상 |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29 |
44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6 |
43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7 |
42 | 수필 | 자화상 4 | 홍인숙(Grace) | 2018.05.25 | 1037 |
41 | 시와 에세이 |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 홍인숙 | 2003.06.26 | 1050 |
40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50 |
39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1 |
38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5 |
37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63 |
36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64 |
35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82 |
34 | 시와 에세이 |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 홍인숙 | 2003.03.03 | 1083 |
33 | 시인 세계 |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9.09 | 1085 |
32 | 시인 세계 |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93 |
31 | 단상 |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3 | 1103 |
30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