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7
어제:
16
전체:
457,909


조회 수 1601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09 가곡시 서울, 그 가고픈 곳 홍인숙(그레이스) 2004.08.04 1288
108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홍인숙 2004.08.02 921
107 안개 속의 바다 홍인숙 2004.08.02 900
106 꽃을 피우는 사람들 홍인숙 2004.07.31 1011
105 수필 슬픈 첨단시대 홍인숙 2004.07.31 903
104 수필 일본인의 용기 홍인숙 2004.07.31 899
103 시인 세계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85
102 시인 세계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홍인숙 2004.07.30 1172
101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홍인숙 2004.07.30 1108
100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홍인숙 2004.07.30 981
99 단상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18
98 단상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그레이스 2004.07.30 1556
97 단상 편지 한장의 행복 홍인숙 2004.07.30 994
96 단상 내 안의 그대에게 (2)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42
95 단상 내 안의 그대에게 (1)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967
94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 2004.07.05 1165
93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홍인숙 2004.07.05 579
92 양귀비꽃 홍인숙 2004.07.03 508
91 시심 (詩心) 홍인숙 2004.06.29 468
90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홍인숙 2004.06.28 4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