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27
어제:
46
전체:
458,432


조회 수 1605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05
    read more
  2. 길 위의 단상

    Date2006.01.14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33
    Read More
  3.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Date2003.06.26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1031
    Read More
  4. 내일을 바라보며

    Date2006.08.26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29
    Read More
  5. 자화상

    Date2018.05.25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1021
    Read More
  6. 아버지와 낚시여행

    Date2004.09.15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1019
    Read More
  7.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Date2004.10.08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19
    Read More
  8.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Date2004.07.30 Category단상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18
    Read More
  9. 밤 기차

    Date2010.02.01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1015
    Read More
  10.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Date2006.01.04 Category단상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13
    Read More
  11. 꽃을 피우는 사람들

    Date2004.07.31 Category By홍인숙 Views1011
    Read More
  12. 꿈의 마술사

    Date2008.09.10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11
    Read More
  13.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Date2006.01.04 Category단상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1000
    Read More
  14. 편지 한장의 행복

    Date2004.07.30 Category단상 By홍인숙 Views994
    Read More
  15. 해 저문 도시

    Date2010.02.01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987
    Read More
  16. 늦여름 꽃

    Date2006.08.26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986
    Read More
  17.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Date2004.07.30 Category시인 세계 By홍인숙 Views981
    Read More
  18. 무료한 날의 오후

    Date2006.03.26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79
    Read More
  19. 새해에

    Date2004.01.21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974
    Read More
  20.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Date2003.03.03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971
    Read More
  21. 저녁이 내리는 바다

    Date2007.02.08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9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