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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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4 추천 수 1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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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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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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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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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94
29 단상 편지 한장의 행복 홍인숙 2004.07.30 1003
28 가을비 홍인숙 2002.12.09 389
27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31
26 비상(飛翔)의 꿈 홍인숙 2002.12.02 298
25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홍인숙 2002.12.02 347
24 나목(裸木)의 외침 홍인숙 2002.11.26 371
23 가을 그림자 홍인숙 2002.11.26 360
22 가을 엽서 홍인숙 2002.11.26 358
21 그대 요술쟁이처럼 홍인숙 2002.11.21 432
20 상한 사과의 향기 홍인숙 2002.11.21 567
19 서울, 그 가고픈 곳 홍인숙 2002.11.14 477
18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705
17 하늘 홍인숙 2002.11.14 465
16 돌아온 새 홍인숙 2002.11.14 420
15 누워 있는 나무 홍인숙 2002.11.14 519
14 사랑은 1 홍인숙 2002.11.14 732
13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홍인숙 2002.11.14 484
12 기다림 홍인숙 2002.11.14 692
11 수술실에서 홍인숙 2002.11.14 459
10 마지막 별 홍인숙 2002.11.13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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