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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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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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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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8 | |
69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20 |
68 | 단상 | 꽃을 심었습니다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174 |
67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6 |
66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1 |
65 | 가곡시 | 꽃길 1 | 그레이스 | 2004.08.04 | 1395 |
64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8 |
63 | 시 | 까치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52 |
62 | 시 | 길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5.10 | 668 |
61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7 |
60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33 |
59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9 |
58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46 |
57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0 |
56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91 |
55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80 |
54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64 |
53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6 |
52 | 수필 | 그리움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168 |
51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8 |
50 | 수필 |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9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